제주 아름다운 애월 쪽에서 수묵화를 그리며 캘리그라피를 하는 효림 진태결입니다.
저는 수묵캘리그라피를 하면서 단순한 액자도 예쁘지만, 액자에서 벗어나 실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실 생활 작품을 좋아합니다.
쟁반, 그립톡, 헤어핀, 천아트를 접목해 또 다른 작품을 완성 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익 사이클링에 관심이 많아져, 수묵캘리그라피 적용을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제주수묵캘리그라피는 각종 기관과 노형동, 하귀, 한림 등지에서 동아리를 운영중에 있으며, 취미, 전시, 봉사등을 하면서 같이 이어갈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